‘V라이브’ 아이콘, ‘죽겠다’ 히트 예감…”뜨거운 청춘+최고의 칼군무” [종합]

2018-08-02 06: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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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아이콘 신곡 ‘죽겠다’로 컴백을 알렸다.

2일 네이버 V앱에서는 아이콘의 컴백 카운트다운 V라이브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뉴 키즈: 콘티뉴’(NEW KIDS: CONTINUE) 발표를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실시간 방송을 꾸민 것.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뉴 키즈: 비긴’(NEW KIDS: BEGIN)과 올해 1월 ‘리턴’(RETURN) 앨범을 잇는 3부작 완결판으로, 열정과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리더 비아이의 자작곡 ‘죽겠다(Killing Me)’이다.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다크한 매력을 뿜으며, 반전 카리스마를 담아냈다.

‘죽겠다’에 대해 비아이는 “제목에 초점을 맞춰 노래를 들으면, 보다 쉽게 이해와 공감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죽겠다’라는 말이 무거운 단어이지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가볍게 쓰는 단어 아니냐. 이 부분에서 영감을 얻어 노래를 쓰게 됐다. 나의 다짐과도 같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아이는 가사 내용에 대해 “헤어진 뒤에 전 연인이 생각나는 건 정말 너무 보고 싶어서인지, 혼자가 되어 외로워서 생각나는 것인지 그리움과 외로움을 헷갈리는 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남다른 각오를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막내 정찬우는 당차게 “잘하겠다”라고 외쳤고 구준회는 “뜨거운 청춘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바비는 “이번 신보에 기대를 많이 해도 좋다. 열심히 했다”라고, 비아이는 “다양하고 많은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언제나 젊고 거칠고 자유롭게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환은 “보고 싶어 죽을 뻔했다”라고, 김동혁은 “‘죽겠다’ 많이 사랑해달라”, 송윤형은 “아이콘 최고의 칼군무를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18.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