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美힙합 페스티벌 참석…5개월만에 현지팬 재회

2019-05-03 10: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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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아이콘이 유명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이 주최하는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아이콘은 오는 8월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립 역사 공원에서 열리는 ‘헤드 인 더 클라우즈 페스티벌’에 참석을 확정했다.

이 페스티벌은 미국 유명 힙합 레이블 88라이징이 주최하는 아시안 힙합 페스티벌로, 지난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올해도 많은 팬들의 기대 속에 진행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매체 빌보드 역시 아이콘의 페스티벌 참석 소식을 전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계적인 그룹으로 도약중인 아이콘은 지난 3월 열린 세계 최대 음악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의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아이콘은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참가를 통해 미국 첫 페스티벌 공연에 올라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연 전부터 아이콘의 출연 소식은 소셜 미디어에서7만9000번 언급되고, 25만5400번의 참여율을 보이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은 버즈를 기록했다.

아이콘은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이후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국 페스티벌 공연에 나서며 다양한 퍼포먼스로 미국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난다.

2019.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