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5개월 연속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 ‘대세 입증’

2019-05-13 02:26 오후

[매일경제=이다겸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걸그룹 브랜드 평판’ 최강자 타이틀 굳히기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걸그룹 2019년 5월 브랜드 평판 분석 결과, 블랙핑크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지난 1월부터 5월에 이르기까지 ‘걸그룹 브랜드 평판’ 1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며 명실상부 국내 톱클래스 걸그룹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는 블랙핑크가 팬덤은 물론이고, 대중들에게도 지속적이고 긍적적인 관심을 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그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명제를 기반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첫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18일부터는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유럽 6개 주요 도시를 순회,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2019.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