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나쁜 기집애’로 해외 아이튠즈 4개국 3위권

2013-05-30 10:0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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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현민 기자] 걸그룹 2NE1 리더 씨엘이 데뷔 첫 솔로곡 ‘나쁜 기집애’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아이튠즈 10여개 국가에서 톱100 진입에 성공했으며, 4개국에서는 최상위권인 3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30일 오전 현재(한국시간) 세계 최대 음원판매 사이트인 아이튠즈 차트에 따르면 씨엘의 ‘나쁜 기집애’는 싱가포르에서 1위, 홍콩과 대만에서 각각 2위, 그리고 브루나이 3위를 기록 중이다. 미국 아이튠즈 힙합/랩 차트에선 39위로 톱100중 유일한 한국곡이다.

‘나쁜 기집애’는 지난 28일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사이트를 올킬했으며, 해외 아이튠즈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국내외 음악팬들로부터 크게 주목 받았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와 함께 중국 최대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 한국 뮤직비디오 부문 1위를 꿰차는 등 인기를 끌었다.

씨엘 데뷔 4년 만의 첫 솔로 데뷔곡인 ‘나쁜 기집애’는 테디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BPM70의 느린 힙합음을 골자로 씨엘 특유의 랩핑을 덧씌워 매력을 극대화한 곡이다. 덥스텝과 더기 스타일 등 최신 글로벌 힙합 트렌드를 반영됐다.

한편 씨엘은 내달 2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gato@osen.co.kr

2013.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