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태양, 2NE1′에 관한 소식

2013-07-15 10:00 오전

빅뱅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게 될 YG 신인 남성 그룹을 결정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의 첫 방송일이
예상치 못한 몇 가지 이슈들로 인해 오는 7월 26일로 연기됨에 따라
“WIN”의 출연자인 강승윤의 솔로 앨범 계획을 좀 더 유리한 방향으로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사전에 알리지 못한 점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강승윤의 변경된 계획과 첫 솔로 미니앨범 발표일은?

오늘 발표 예정이었던 강승윤의 “WILD AND YOUNG” 발표 시기를
2주 뒤인 7월 말로 미루는 대신 7월 16일 화요일 강승윤 미니 앨범 수록곡 중
“비가 온다”라는 곡을 먼저 선공개할 예정입니다.

강승윤의 “WILD AND YOUNG”의 발표 시기를 2주 뒤로 미룬 이유는 날씨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이전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WILD AND YOUNG”은 강한 락 장르의 곡으로
거칠게 내뱉는 강승윤의 시원한 보컬이 무더운 여름과 잘 맞는 곡인데
요즘 장마 기간이 지속되고 있는 관계로 앨범 수록곡 “비가 온다”를 먼저 선공개하고
“WILD AND YOUNG”을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7월 말로 연기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예정에 없던 “WILD AND YOUNG”의 방송 활동을 조심스럽게 구상하고 있으며
강승윤의 첫 미니앨범 발표 일은 오는 9월 초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총 10회에 걸쳐 방영될 “WIN”의 특징은 100% 시청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시스템인지라 저 역시 최종 결과를 예측할 없는 방식이기에
강승윤이 속한 A팀이 승리할 경우도 감안해야 하는데
만일 A팀이 승리한다면 강승윤은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10월 첫 주부터
“WINNER”라는 공식 팀명으로 올해 연말까지 활발한 팀 활동을 하게 되므로
강승윤의 솔로 활동을 8월 초부터 9월 말까지 약 두 달 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내일 공개될 “비가 온다”와 7월 말 공개될 “WILD AND YOUNG”
그리고 9월 초에 발표될 강승윤의 첫 미니앨범 활동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태양의 정규 2집 앨범 진행 상항은?

오는 9월 3년 만에 솔로 앨범 발표를 확정 지은 태양의 2집 앨범은
태양 본인이 마음에 드는 앨범을 구성하기 위해
앨범 프로듀싱에 관한 모든 진행을 태양에게 일임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솔로 앨범은 물론, 빅뱅의 모든 앨범을 프로듀싱 한 지드래곤과 달리
태양의 경우 첫 단독 프로듀싱이다 보니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릴 것도 사실입니다만
고된 경험은 평생 음악 활동을 하게 될 태양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몇 년간 태양은 YG 전담 작곡가들뿐 아니라 몇 차례 미국을 오가며
해외 유명 작곡가들과 함께 곡 작업을 해왔는데
며칠 전 태양 2집 앨범에 수록될 10여 곡의 트랙리스트를 확정 지은 상황인지라
9월 발표 일정에는 크게 차질이 없을 듯합니다.

매달 발표될 2NE1의 신곡 진행 상황은?

2NE1의 다음 신곡은 예정대로 8월 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전에 발표되었던 CL의 힙합 솔로곡 “나쁜 기집애”와
레게 장르인 2NE1의 “Falling In Love”의 경우
비주류 음악 장르인데다가 2NE1에게 조차 새로운 장르의 시도였다면
오는 8월 초에 발표될 2NE1의 신곡은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빠르고 신나는 리듬의 곡으로서
가장 2NE1스러운 곡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8월에 발표될 2NE1의 신곡 뮤비는 서현승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며
“Falling In Love”의 안무를 담당했었던
일본 최고의 여성 댄서이자 안무가인 “스가와라 코하루”가
다시 한번 8월 초에 발표될 2NE1의 신곡 안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쌍박 TV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2NE1의 멤버인 박봄과 산다라박을 지칭한 쌍박 TV는 현재 열심히 촬영 중이며
조만간 인터넷을 통해 첫 방송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쌍박 TV는 주기적인 방송 계획이 없는 “너희들 맘대로 해”식의 인터넷 방송인데
두 명 모두 쌍박TV에 대해 애정이 많은지라 2NE1의 활동이 예정된 올해 말까지
원만하게 진행될 것 같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예전 2NE1 TV에서 보였듯이 두 멤버는
4차원과 8차원으로 불릴 만큼 매우 독특한 캐릭터들이기에
기존 방송국의 예능프로보다는 두 사람 맘대로 진행하는 맞춤형 예능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상상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쌍박 TV 인트로 영상에서 보이듯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두 MC가
YG의 자잘한 소식들을 비틀어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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