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YG 이하이·악뮤 다음 출격주자 ‘아이콘·위너’ 확정..동시 활동 가능성↑

2016-04-19 03: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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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길혜성 기자]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중 한 곳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출격 라인업이 밝혀졌다.

이미 알려진 대로 YG는 20일 0시 ‘마이 스타’(MY STAR)를 타이틀 곡으로 한 이하이의 풀 앨범 ‘서울라이트’(SEOULITE) 음원을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표한다. 오는 27일에는 ‘서울라이트’ 풀 앨범을 오프라인에서 정식 발매한다.

최근 YG는 5월 2일에는 남매 듀오이자 음원 강자인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의 신곡을 선보인다는 사실 역시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이 새로운 노래로써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것은 2014년 ‘시간과 낙엽’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그럼 과연 이하이와 악동뮤지션 다음에 신곡 및 새 앨범을 들고 나올 YG 가수(팀)는 과연 누구일까.

1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YG는 자사 보이그룹들인 아이콘(바비 비아이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과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를 악동뮤지션 다음 출격 팀들로 확정했다. 아이콘과 위너 중 어떤 팀이 먼저 나올지에 대해선 현재 심도 있는 논의 중이다.

YG 고위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양현석 대표는 현재 위너와 아이콘의 신곡 및 새 앨범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라며 “조만간 아이콘 및 위너의 새 음반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재미있는 것은 한때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섰던 두 팀이 같은 시기에 활동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YG 측은 현재 깊이 있게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 위너의 경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미 예고, 지난 2월 오랜만의 새 미니앨범 ‘EXIT : E’를 발표해 팬들의 관심을 끈 만큼 주위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새 음반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9월 데뷔, 짧은 시간 만에 여러 성과를 이뤄낸 아이콘은 현재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활발히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아이콘 역시 이 와중에도 신곡 작업에 신경을 쏟은 만큼, 곧 새 음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