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단독 콘서트 ‘일기장’,전국 투어로 확대됐다

2017-03-14 09:20 오전

[스포츠조선=손민지 인턴기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하 악뮤)의 단독콘서트 <일기장>이 전국투어로 확대된다. 

악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1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악뮤의 전국 투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악뮤는 광주, 대구, 부산 등 3개 도시 투어를 확정지었다. 이후 성남, 대전, 인천 등 다른 3개 도시의 공연도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관계자는 “전국투어 확대 결정은 서울 공연을 관람하지 못하는 전국 각지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성사됐다”고 전했다. 

악뮤의 서울 공연은 티켓 매진 세례를 이뤘고 특히 티켓 예매처인 멜론 티켓 일간, 월간 랭킹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공연은 찬혁의 시선으로 바라본 ‘찬혁일기’, 수현의 일기를 바탕으로 꾸민 ‘수현일기’, 악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악뮤일기’ 총 3가지 콘셉트로 꾸며진다. 

악뮤는 오는 23일, 24일, 25일, 26일, 30일, 31일 그리고 다음달 1일, 2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8일에 걸쳐 8회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 다음달 15일 광주, 22일 대구, 5월 27일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2017. 3. 14.